원룸 포함 상가건물 수익률 6~7%

Posted on 2016년 8월 17일 By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1인이다.

예전에는 원룸 포함해서 상가건물 수익률을 말할때 10%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들었다.

실제로 5억5천을 투자해서 4층짜리 집을 지은 형님이 계셨는데 본인이 거주하는 4층 쓰리룸 빼고 나머지 1층부터 4층까지 해서 월세 65만원~70만원정도씩 1년에 5천만원정도 받았었다.

총 9가구로 구성된 집이었는데 공실만 없다면 진짜 알짜배기 집이라 할 수 있을 정도.

더 대박인 건 해당 지역의 땅값이 오르면서 집값도 크게 올랐다는 사실이다.

그걸 보면서 일단 은행에서 대출을 최대한 땡겨서라도 뭐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올라도 너무 올라서 엄두가 나질 않고있다.

두려움과의 싸움이 되고있는 중…

내가 투자할때도 그렇게 올라줄지 그게 걱정이다.

연동에 상가건물 하나를 가지고 있던 지인부부는 그걸 70억인가에 팔았다고 들었는데 바오젠거리 생기고 신라면세점이랑 뭐 중국인들 바글바글해지자 땅값이 엄청 뛰었다고 들었다.

대박을 쳤다는데 진짜 옛날에 사둔 물건이니 처음에 매입가는 20억 안팎이었을 거다.

지금은 골프를 치러 다니며 간간히 좋은 정보가 있으면 투자를 하신다는데 재산이 벌써 150억정도로 늘어났다고 들었다.

아무튼 요즘은 원룸이나 상가건물의 수익률이 예전보다는 많이 떨어져서 6~7%가 최대인 듯 하다.

일반적으로 6%이상이면 괜찮다고 하는데 1억짜리 소형주택을 사서 월세로 50만원씩 받아 1년에 600만원이면 대충 계산이 나온다.

본인이 대출금을 5년안에 갚을 수 있을 정도로 투자를 해서 5년뒤 또 다른 물건을 구입하는 식으로 늘려나가는 투자도 괜찮을 듯 싶다.

중요한 점은 어떤 동네를 선택하느냐 하는 것.

예전처럼 자기자본이 없이 90%가까이 은행빚을 땡겨서 마구잡이로 늘려나가는 시대는 아니기 때문에 보다 현명한 투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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