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코이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머리 위로 가슴 속으로 꽃비가 내리면 새로운 한해가 밝아온다.
 호치민시민이 다 나온 것 같은 레러이거리 밤이 깊을수록 사람들은 더 많아진다.
 벤탄시장 앞 로터리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아니 오토바이산 오토바이해다.
 흰눈 대신 스프레이
베트남 사람들의 새해맞이 풍경은 유별나다.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더 떠들썩하다. 거리는 사람과 오토바이로 뒤덮인다. 표정이 밝기만 하다. 낮기온이 섭씨 30도를 넘어가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다. 호치민 시내 주요 지점의 새해맞이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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